주식회사 금양통상은 1993년 4월 욕실 자재 판매업체인 삼성건재로 설립되었습니다.
이후 2001년 3월 (주)금양통상으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법인사업자로 전환했습니다.
당사는 국내 유수의 건설회사에 위생도기 및 수전 금구, 타일 등의 건축자재를 B2B로 공급하며 성장했습니다.
2020년에는 당사의 사업영역을 B2C로 확장하여 인테리어소품 편집샵을 런칭했으며
욕실관련 제품 개발 및 위탁제조를 하고 있습니다.
지난 20년 이상의 사업경험을 통해 앞으로 모든 임직원이 시장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
신뢰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.